이제 막 라이딩을 시작한, 첫출전의 타자mtb 아들회원입니다. 코스 끝부분의 싱글에서 중학생인 형을 따라잡으려다가 자빠링을 해서 삐뚤어진 안장을 그대로 타고 들어와 X꼬가 너무 아파서 골인할때의 표정이 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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