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먼저 가서 삼겹살에 크~~~ 목동님의 요상한 개다리 포즈~~~ 무지원의 종말 ㅡㅡㅡ> 왈바 최정예멤버만 이용할 수 있다는 왈바공식코펠과 버너 앞에 쭈구리고 앉아 라면을 끓이는 저 처참한 모습 ㅎㅎㅎ 이상하게도 저만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바람에 들어오는 분들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ㅡ.ㅡ;; 280 진짜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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