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곤란이 하나가 된 하루였습니다. ^^
베레모님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같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호흡곤란이 하나가 된 하루였습니다. ^^
베레모님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같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호흡곤란이 하나가 된 하루였습니다. ^^
베레모님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같이 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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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윤님의 2등 공신.....파워바...
아무나 저렇게 시도때도 없이 파워바 먹는다고 2등을 할 수는 없을......??? -
고라니님! 베레모님! 사진 고맙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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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님,,, 저건 바나나 마지막 부분입니다요~
그날은 먹어도 먹어도 배고파서,,,,,,ㅋㅋㅋ -
경기 출전 못해서 울부짖는 산타님~~~~크어어헝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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