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지막 구간 출발 전.. 에펠탑을 지나치며 달리고 있는 선수들.. 환호하고 있는 미국 팬들 샴페인으로 자축하고 있는 디스커버리 채널팀 개선문, 샹젤리제 거리로 들어오는 암스트롱 자신의 세 아이와 함께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자축하는 암스트롱 암스트롱은 앞으로 소속팀인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방송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갈 계획이다.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는 온몸으로 노력해야 한다. 온몸을 부숴버릴 듯한 노력…”이라는 명언과 함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