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 나상훈
2위 - 최진용
3위 - 이진옥
나상훈 선수는 1회전부터 선두를 유지한것이 골인까지
그대로 이어지더군요.
최진용 선수는 2바퀴째 바로 제앞에서 펑크가 ...
보는 제가 얼마나 안타깝던지...
이진옥선수는 20대의 선수들과 멋진한판 승부를 벌였구요,
울산의 이창열선수는 4회전까지 4위를 유지하다 결국 5회전때
펑크난채로 계속 주행하는 투혼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하루를 위해 긴시간을 인내하고 훈련에 전념한 모든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나머지 사진은 이곳에--->http://cafe.daum.net/ULSANMTB
(사진이 별루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것같아서...)
mtb 포토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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