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꽤 많이 알려진 유명 선수들...
1. 자이언트 아시아 팀의 데이빗 맥켄.
(아일랜드 국적이며, 듣기로는 Cofidis팀의 데이빗 밀라와 한때 같은 팀을 이뤄 트랙경기를 하기도 했다는....데이빗 밀라를 "Crazy guy" 라고 하더군요. 그 정도로 무섭게 달린다고... )
2. 홍콩의 웡 캄포.
(스포츠 스타가 많이 배출되지 않는 홍콩에서는...웡 캄포의 인지도가 꽤 높아요.
성룡과도 친하다던데....^^ 투르 드 오키나와에서 과거 4번의 우승을 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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