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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MBC배 미동산 DH 경기 (사진 400여장.. 로딩의 압박이...)

뻘건달2006.09.16 23:17조회 수 100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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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MBC배 미동산 DH 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선수가 아닌 찍사로 이번에 참가하게 되었네요.
찍사로 참가하는것도 재미있어요

잘찍은 사진은 없지만... 갔다온 흔적이다 생각하고 보세요.
아참 그리고 사진 많습니다. ㅎㅎㅎ




풍객님과 준성.. 풍객님은 초급5등 준성은 중급1등...
제가 안나가길 정말 잘했습니다.


날댕의 저팔계님...


날댕의 흙산만님...
인터뷰의 후유증땜시 출전하셨다고 하시더군요. 잘하셨슴다



날댕의 큰헤드님...




상목군 등장...




날댕의 사일로님.



사일로님의 애마가 오늘부로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크랙이죠 ^^;


날댕의 지방간님... 심판으로 나오셨습니다.
지방간님의 맛갈나는 글은 아시는분은 아실껍니다. ㅎㅎ


날댕의 넘버1이라고 항상 주장하시는 볼보님..ㅋㅋ


더타의 감독 풍객님.




주민희양... 사진찍히길 무척 싫어하더군요.
그렇다고 안찍을까요???


당분간 XC에 전념한답니다...
근데 석모군과는 무슨 사이??
서로 발끈하던데...ㅋㅋ








몸풀기 바니홉으로 넘어가고..














표정이... 많은것을 의미하는군요...


마지막 코너부분을 연습을 해봅니다.
안으로 파볼것인가??? 아니면 ...


























아침으로 스팸을 드셨다고 스티커를... 퀭~~~




































눕히다가 까셨습니다. ㅎㅎ


















상목군도... 도전...




놀랬을듯...


dh1의.... 음... 닉넴은 생략합니다. 한계기 땜시 ^^;
















이렇게 빠져나감 참 좋죠...
시드때랑 결선때는 어떻게 나갔는지 궁금하네요.
























머리 잘린 석현군...


표정이 재미있는 상목군...






중급 3등 먹은 성원군...


석현이와 상목이...




사일로님의 코나가 헤드튜브에 크랙이 갔습니다....
이제 그만 쉬게 해줄때가 왔습니다.


이땐 시드전 연습입니다.










상급 1등한 동현군(?) 대학생임다.


중급1등한 준성...






첫번째 뱅크에서...
















스트로보를 끼우고 찍었는데.... 깔끔하게 나온듯 합니다.






사일로님 자세 좋습니다.










큰헤드님... 멋진데요???




















역시 상목은... 카메라를 들이대면 먼가를 보여주더군요.ㅎㅎ


오... 전설님... 저한테 밥사셔야 합니다.






석현은 이쪽으로 비틀고...


동현군... 빠릅니다.




꼭 펑크난 사진처럼 보이는군요... 공기압을 적게 넣으셨나봅니다.




자세가 좀 어색하게 나온 동준...


무난하게 잘 뛴 성원군...


바니홉으로 땡겨서 뛴 준성....


상급2등 하신 dh1의.... 생략함다. ㅎㅎ






이분도 dh1분이십니다.










첫번째 뱅크에서 찍을려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오더군요... ㅡㅡ;
시간을 보니 11시가 다 되어서 선수들이 번호판 배부 받아야 할 시간인듯해서
저도 내려왔습니다.


전설님.... 저랑 내기를 했었습니다.
밥내기..ㅎㅎ


전설님의 와이프이십니다.






앙마님도 이번에도 심판으로....




앞으론 중급 혹은 상급으로 출전하실껍니다...암요... 1등 먹으셨슴 급을 올리셔야죠..ㅋㅋ


쯧쯧...














이제 드디어 시드를 위해서 올라갑니다.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xc분이 나타니시더군요...






시드 1번인 석현군 등장입니다.












두번째로 성원군 등장하고...












세번째론 상목군...


























































































































































































































































































마지막으로 풍객님이 등장합니다...


표정이 놀란표정인데요???


이로서 시드는 끝났습니다.

식당가서 밥먹고 결선을 위해 다시 올라옵니다.


찍사로 왔지만 누렁이를 데리고 왔습니다.
찍사도 잔차타고 이동해야 편하죠... 걸어다닐려면 힘들어서요 ^^;


약간 노출오버가 된... 필스님이십니다.




결선 1번... 상목군이 등장합니다....
역시 첫번째 등장인물은 마루타에요...
삐리리하게 나왔습니다. ㅡㅡ;




2번 석현군도 역시 마찬가지...
여기 자리가 별로 입니다. 그래서 이동을...




이쪽으로 이동했습니다. 훨씬 좋군요...
상목, 석현 미안혀~~~


제가 찍은 사진중 젤 많이 눕힌 사진입니다.
정말 부드럽게 돌아가더군요..
괜히 상급1등이 아닙니다...




날댕의 도종구선수...




준성이.... 역시 잘타는 사람들은 비슷비슷해요...














오오옷~~~ 풍객님도 많이 눕히셨씀다... 멋져용~~~










이긍 포커스가 빗나갔네요...










































이렇게 해서... 결선도 끝났습니다.


날댕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지방간님 럭셔리 한데요??? 모자가요..ㅎㅎㅎ


광장(?) 에 마련되어있는 점프대입니다...




사일로님... 이제 버릴 프렘이라고 마구 다루시는군요..ㅎㅎ














저도 찍사 버젼으로 뛰었습니다...
느낌이 음 머랄까... 붕뜬 기분입니다.
착지하기까지 한참 걸리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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