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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집에 가고 싶은데....

욕지대구지2007.05.21 00:05조회 수 986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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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창진 숙소에 놀러 오신 홀릭님. 작년에 오시고 올해도 오셨습니다

아마도 이제 술은 그만 마시고 싶으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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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천재소년님도 있으시네.....ㅋㅋ
  • 사진 치야라 마...ㅋㅋ

    누가 내가 술 많이 마시고 뻗어 잔다꼬 했노...

    떼구리 오기전에 잠깐 눈붙이다카는기.. 일어나니 새벽 3시반..ㅠㅠ

    황당... 복도 조용~~ 옆방 조용~~ 옆옆방 다 조용~~

    지기미.. 잔차라도 가지고 갔으면 한바퀴 할낀데...

    영화 한프로 보고..

    날 새길래 다시 한잠 더... 그 큰 콘도에 딸래미,아들, 내.. 딱 3명 잤당...

    술먹고 뻗었다꼬 유언비어 유포한 넘은 떡살 담근당...불끈 불끈..
  • 저기 구석에서 온바님과 토토님은 뭐하고 계십니까..ㅎㅎ
  • 구석에서..혹시(짤짤이)ㅎㅎ
  • 내가들고간 오댕도 보이고...내머리 위에서 찍엇네...
  • 진짜 구석에 온바님 계시네.. 걍 내 짐 배달만 하고 바로 가신 줄 알았더니.. 하여튼 저도 마창진 가서 인사드릴까 했는데.. 컨디션이 워낙 안좋아서 바로 뻗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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