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팀케빈 대표선수이신 형수님께서 지난주 미동산 답사때 사고로 20여 바늘 이라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멋진 투혼을 발휘하시어 다운힐에서의 입상과 XC시합도중 같은 상처부위를 그만.......... 시합후 바로 2차 바느질을 ㅡ..ㅡ 2틀 연속 입상 축하드립니다, 형수님 ^^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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