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오래지 않은 공백이었음에도 낯설게 느껴지는군요. ㅡㅡ;;;
ㅡ 저곳에서 호흡하고 같이 뛰던 시간이 매년있어왔는데........
ㅡ 다시 빼먹고 내년을 기약할 수 없어 무리수(?)를 두고 다녀왔습니다. ^^;;
ㅡ 이땅에 제대로된 DH Racing 코스와 시합을 처음이다시피 주최한 곳.
ㅡ 단 몇회의 대회의 행보에 관해 섣불리 판단하고 무리한 악평을 줄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ㅡ 매년 달라지는 노력과 눈물겨운 헌신들이 제눈엔 많이 비칩니다.
ㅡ 모든 노력과 희생 봉사가 아직도 개선하기 위한 사소한 내용들에 모두 묻혀서 대회 자체의 희소가치를 폄하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ㅡ 더 좋은 대회를 만들기위해 노력하는것은 주최측의 노력만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ㅡ 개선사항이 있으면 즉시 반영하는 노력을 보여온 곳입니다.
ㅡ 부족한것은 이듬해에 또 보완을 하고 개선하고 노력하겠죠.
ㅡ 그간 부족하다 느꼇던 개선사항에 대해 노력을 하였고 준비한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ㅡ 아울러 전혀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화를 자초한 내용도 발생하였고, 민망할 정도의 공격적인 글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ㅡ 잘한것은 칭찬하고 못한것은 다음대회를 기대하며 지적하는 것이 발전이라면 작금의 게시내용들을 살펴보면 많이 우울해 집니다. ㅡㅡ;;
대회가 동시에 겹쳐 갈등이 많았습니다. ^^;;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한 경쟁이 가장 치열해지는 곳이라
해가 갈수록 입지가 좁아지는 듯한 느낌 ^^;;
한번쯤 자신의 포인트가 적절한(?) 곳인지 생각을 해봤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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