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30분 넘어서 기상...
아침을 차려먹고 어떻게 이동할까
차를 가지고 시합 코스를 미리 올라가서 찍을까?
차로 이동해서 찍으면 얼마 못찍는데...
고민...
자전거를 타고가서 찍을까...
제 누렁이(비만 헤클러)로는 찍고 중간에 따라가기가 벅차고...
암튼 꽤 고민했습니다.
결정은 자전거로...
집에서 바로 시합 코스로 이동
선수들을 기다렸습니다.
예상은 한 10여분 기다리면 나타나겠지 했는데...
바로 나타나더군요.. 헐~~
계족산 빨래판 업힐 중간에 도착 자리를 잡고 있다가 바로 찍었습니다.
여기까지 업힐입니다.
가급적 모든 분을 찍고자 했으나... 역시 안되죠.ㅎㅎ
머 역시 잘 나온 사진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진도 있습니다.
아직도 찍으면 삑사리가 좀 납니다. ㅡㅡ;
아침을 차려먹고 어떻게 이동할까
차를 가지고 시합 코스를 미리 올라가서 찍을까?
차로 이동해서 찍으면 얼마 못찍는데...
고민...
자전거를 타고가서 찍을까...
제 누렁이(비만 헤클러)로는 찍고 중간에 따라가기가 벅차고...
암튼 꽤 고민했습니다.
결정은 자전거로...
집에서 바로 시합 코스로 이동
선수들을 기다렸습니다.
예상은 한 10여분 기다리면 나타나겠지 했는데...
바로 나타나더군요.. 헐~~
계족산 빨래판 업힐 중간에 도착 자리를 잡고 있다가 바로 찍었습니다.
여기까지 업힐입니다.
가급적 모든 분을 찍고자 했으나... 역시 안되죠.ㅎㅎ
머 역시 잘 나온 사진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진도 있습니다.
아직도 찍으면 삑사리가 좀 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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