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원 대회에 사진찍으러 갔습니다.

아마도 내년엔 찍으러 안갈듯합니다.
넘 힘들더군요.

우루루 몰려오는 라이더~~
참 찍기 힘듭니다.

가능하며는 모두 찍고 싶었으나 불가능~~~

암튼 XC 사진이 더 찍기 힘듭니다.

다운힐은 1:1이라서 차라리 훨 편하다는~~

내가 원하는 구도 타이밍에 찍을 수 있으니까요.

우루루 몰려오는 XC 구도고 머고 없습니다.
셔터 누르기 바쁘니까요.


집에서 선비마을5단지 -> 절고개 -> 임도3거리 -> 산디마을 가는 임도 중간

여기서 올라오는(?) 선수들 찍고 다시 임도3거리로 업힐
와동 싱글에서 내려오는 선수들 찍었습니다.

아~~ 절고개 가는 험로구간에서 수퍼맨 한번했습니다.
역시 블릿으로 하면 참 편안한데... khs는 안장도 쭉뽑아져있고 좀 거시기하더군요.
그래도 허벅지, 무릎 옆쪽 스크래치... 거의 안다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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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놈을 타고 이동했죠.

슈레기(블릿)이었음... 아마도 이동해서 찍는것은 포기했을듯..



산딸기는 안보이고 순 뱀딸기만 가득... ㅡㅡ;





길참 예쁘죠???


오늘 대전 소방서 팀분들이 많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지금 회장(?)을 맞고 계시는 헐랭이님....
수고하셨어요~~~





이분이 전체 1등 하셨다고 하더군요.
기록이 50분대... ㄷㄷㄷ
































봄비님도 언제 오셨었군요.~~~
입상은 당연히 하셨겠죠???


































































미친 늑대님도 오셨었군요~~~

넘 많아서 이후 코멘트 생략~~ ㅎㅎ


가급적이면 핀이 나간 사진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