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로 간건 아니고... 어제 성탄절날 와이프랑 장모님, 처제, 처남 이렇게 돌산 평사라는 곳에서 굴구이 먹고 시간이 좀 남아서 향일암 다녀왔습니다.. 와이프가 임신해서 못올라 가겠다고 하길래 같이 있어 주면서 멀리 주차장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만 안개가 많이 껴서 잘 나오지도 않았네요.. 거리도 좀 있고.. 어디가 향일암인지 함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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