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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은 헬멧이 아닙니다.

디아블로2004.02.27 10:56조회 수 1196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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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 입니다. 잔차 탄다고 살때부터 여린마음에 샾으로 부터 뒤집어 쓴 바가지입니다..저는 일년간 샾에 가지않을것입니다. 원하는 걸 반값에 사기위해. 여러분들이 샾에 가버리면 저나 여러분이나 일년뒤에도 영원히 원하는 제품을 적정가격(반값)에 살 수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물건을 일년뒤 반값에 사도록 도와 주십시오. 형, 아빠, 그리고 할아바지, 엄마, 누나님 들. 샾은 반성할 수 없습니다. 이미 여린사람들을 농단해서 이익을 튀하는데 깊이 빠져있습니다. 그들은 소비자의 힘을 아직 모르고 있고 우리 왈바님들도 아직 그러한 힘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계십니다. 똘똘뭉쳐 샾에 가지맙시다. 일년만. 반값이 적정가격입니다. 적정가격에 못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샾에 가바리기때문입니다.
* 최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2-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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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디아블로글쓴이
    2004.2.27 11:1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기야 미안하다. 니 또롱또롱한 눈망울밖에 없구나, 형이 다음에 맛있는것 많이 사주께. 일년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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