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딸내미의 웨이백(?)을 이용한 패달링은 다운힐러(?)로서..... 큰딸내미의 안장을 바짝 당겨서 이용한 패달링은 업힐러(?)로서..(XC) .. 각각의 패달질 스타일에 따라 안장에 앉는 부위가 저렇게 틀리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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