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이나~새벽에 이넘들이 많이 반겨주죠. ㅎㅎ 눈에 후라시를 켜고.. 쓰레기 봉지를 뜯다가 카메라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 주더군요. 살다가 이렇게 꼬질꼬질한(특히 발)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야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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