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구입한 작업대(왜 샀는지는 저도 잘모릅니다. 바퀴뺄땐 조옴 편하더군요)를 거치대로 용도변경하고 한 번 찍었습니다. 고장난 타워형 스탠드에서 자전거 걸이만 빼서 재활용했죠. 2개가 있었는데 한개는 친구가 가져가서 피아노위의 벽에다 박아버렸더군요(Q&A있음) 공간절약도 안되고 2대 걸어놔도 작업대가 버틸런지 좀 걱정... 아무래도 한 대는 다시 바닥으로 내려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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