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안풀렸네요..ㅎㅎㅎ
일주일이 지났건만...
가운데 부분의 빨간 반점같은 것은 대회때 쥐 나서(17Km) 란셋(의료용 혈액형 검사할때 따끔 찌르는거)으로 사정 없이 찌른 부분입니다..
대회때나 장거리 라이딩때는 전 항상 휴대합니다.
이번 광덕산때 제가 세분 정도 드렸는데..
코스 중간에 쥐 잡고 계셨던 분들...
겁나서 못 찌르셨나요?
전 그 효과를 톡톡히 봐서 17K에서 난 쥐를 골인지점까지 무사히 데리고 왔습니다.ㅎㅎㅎ
찔러서 그랬는지.. 아무튼 쥐 난 곳에 멍이 들었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