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을 만들어와서.. 아침에 달아주는데..
큰넘이 같은나이에 만들어 달아매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
그것참..
카네이션을 만들어와서.. 아침에 달아주는데..
큰넘이 같은나이에 만들어 달아매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
그것참..
카네이션을 만들어와서.. 아침에 달아주는데..
큰넘이 같은나이에 만들어 달아매줄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군요.. ㅎㅎ
그것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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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요런거 달아볼려면 몇년을 기둘겨야 하는겁니까? 부럽심다.. 근데, 오늘이 울 아들 생일인데, 커서 쌤쌤하자고 하면 어쩌죠?..선물과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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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카네이션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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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봤나요? 사랑햏,,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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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쌤하자고 절대 안할껍니다..ㅎㅎ카네이션은 대략 1000원...선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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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덤뿍 묻어 난다는... 좋으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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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어머니께서 늦게 들어오셔서
꽃도 못달아 드렸는데 .. ㅠㅠ 뭉클합니다 .. -
나도 아들하나 있서으면 소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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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는 제가 항상 장애우 분들이 만드신 카네이션 같은거 사오면 하는소리가 "어릴때처럼 니가 만들어 오면 더 정성스럽게 받아줄텐데-_-" 해 이소리 밖에 안하십니다.ㅋ 애들 좀크면 고생합니다.너무 눈독들이지 마세요 ㅋㅋ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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