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면 초파일인데 혹 승가사 매표소 돈받으려고 야간까지 할지도 모릅니다.
승가사까지는 시멘트도로 업힐, 승가사 앞 샘(수도)에서 좌측으로 돌아올라가야 합니다.(들거나 메고 바이크) 다음에 능선에 도착하면 사모바위까지는 양호한 싱글. 그후 심한 다운힐 또 양호한 싱글 이후 승가봉까지 바위 업힐(메어야 할껄요). 이후 바위 절벽 우측으로 돌아내려가면 좀 낳음. 이후 양호항 싱글이 이어지다 구멍바위 통과(잔거를 번쩍 들어야 기스안남) 경사센 바윗길 잔거타기 힘든 딴힐.
이후 짧은 양호한싱글다음 짧고 빡센 절벽오르기 - 방법은 각자 창의적으로).
아주 짧은 싱글후 문수봉(암문)가는 길 - 비교적 짧은 언덕넘어 짧은 다운힐후 계단 업힐(챌린지 코스).
이후 양호한 싱글 지나 대남문.
여기서 성벽타지 말고 좌측계곡으로(대남문좌측) 양호한 다운힐후 양호한 싱글 지나 업다운 하면 보국문 .
그 이후는 계곡따라 양호한 다운힐.
이후 몇번의 계곡 건너 중흥사지터까지 가면 시멘트길. 다라 내려가면 북한산성유원지. (올라오는 사람덜 무지 많음 --- 방향은 진행방향에 대해 좌우측 입니다.
탕춘대는 밤에 가면 아마 돈 안받을 겁니다. 상명여댄가 뒷길로 해서 가면 되구요 좋은 싱글업힐(성벽위로 가는 길)로 해서 매표소 지나 꾸준히 가다 우측으로 가면 금선사를 지나 올라오는 비봉가는 길과 만납니다. 여기가지는 양호. 이후 바위길 업힐(끌바) 후 전망좋은 바위나타나고 다시 끌바좀 오래하면 향로봉과 비봉능선사이 안부에 도착 조금만 끌바하여 바위하나 넘으면 비봉 북사면 --여기서 부터 사모바위 까지는 신나는 싱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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