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거와 관련된 사진이 아니라 죄송합니다만, 너무나도 보고싶던 녀석들(?)이 나와서 기쁜 마음에 함 올립니다. 이해해 주시길..
좌측에 녀석이 딸입니다. 우측에 녀석은 아들이구여.. 이란성 쌍둥이구여.
요 녀석들땜에 제 아뒤까지 바꿔가면서 기다린 녀석들인데..
1분간격인데 이렇게 차이가 나는군요. 올메나 긴장했는지 지금두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넘 기분좋은거 있져..
고생했던 울 마눌에게 넘 고맙구, 잘 못해줘서 미안하단 말을 하구 싶네요..
요넘들땜시 잔거는 자주 못타게 됐지만, 그래두 째지는 기분은 어쩔수가 없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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