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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다큐~

레드맨2004.06.06 04:35조회 수 1002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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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의 북한군 시신들~



[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북한군이 내려왔을 때는 또 다른 깃발을 흔들어야 했던 불쌍한 백?]


[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

[ 1950. 8. 18. 애송이 북한군 소년 포로를 미군 포로심문관이 취조하고 있다. 곁에는 통역 겸 여비서라고 표기돼 있다. 엄마 젖 떨어진 지 얼마나 되었을까? ]

[ 1950. 9. 22. 전쟁에는 2등이 없다.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치욕이다. 미군들이 생포된 포로의 온 몸을 수색하고 있다. ]


[ 1950. 9. 20. 미군이 인민군 포로들을 발가벗긴 채 수색하고 있다 ]

[ 1951. 5. 28. 38선 부근 6마일 남쪽 마을에서 탱크의 포화소리에 귀를 막는 소년들. 이들의 누더기 바지 차림이 그 무렵 소년들의 대표적 옷차림이다. ]


[ 1950. 11. 29. 최전방의 간호사들 ]

[ 1951. 1. 5. 한미 합작의 한국군 병사 장비. 신발, 겉옷 , 모자 : 한국제. 코트, 소총, 탄환 : 미제 ]


호곡선열들의 명복을 빌며 이분들의 희생이 아니였다면 과연 우리가 편히 자전거 탈수 있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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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폴짝.... (by 준마) 올림픽을 이놈과 함께.. (by 날으는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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