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강원도에 다녀왔습니다. 계곡에서 물고기도 잡고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고..모처럼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왔어요. 신랑한테 물고기 잡다가 돌아보라고 했더니...저런 표정을 짓더군요. 누군지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 아래사진은 물반고기반을 찍은건데...선명하게 나오질 않았네요. 사진기는 좋은데..찍사가 형편없어서리~~ 사진공부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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