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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 강아지랍니다.
배가 뽈록 나온게 두다리로 서서 뒷짐을 지고 있는 자세군요. ^^
거놈 참 입양하고 싶네.
출처 :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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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 강아지랍니다.
배가 뽈록 나온게 두다리로 서서 뒷짐을 지고 있는 자세군요. ^^
거놈 참 입양하고 싶네.
출처 : 도깨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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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진 강아지랍니다.
배가 뽈록 나온게 두다리로 서서 뒷짐을 지고 있는 자세군요. ^^
거놈 참 입양하고 싶네.
출처 : 도깨비뉴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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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앉아있는 모습 아닌가요?? 앞에 두다리가 앞다리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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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절묘한 위치에서 찍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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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귀엽기는 새끼덩개가 귀엽다니까요.......
그런데 다크면 장담못함........... -
얼핏 숄님 의견이 맞은듯 했지만.. 다시보니 앞다리를 두 발로 생각하구.. 옆으로 튀어나온 엉덩이 부분을 두팔로 생각하니 뒷짐진거 맞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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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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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너무 귀엽네요 ^^ 나도 덩개가 좋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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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우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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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귀여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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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엔 뭐야~ 했는데, 나중에 자세히 보고 ㅋㅋㅋ,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웃기네요. -
저도 덩개 여부에 관계없이 털 길이가 딱 요만하고 요렇게 생긴 놈들이 맘에 들더라구요. (결국 덩개가 좋다는 말인가? ^_*, 모든 개들은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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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첨엔 볼땐 잘 몰랐는데...다시보니 뒷짐을 진거 같네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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