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태국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티 세벌 사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선물로 한장씩 돌렸지요.
입고 기념샷 한방씩 찍었습니다.
얼굴은 방법 했습니다.
친구가 태국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티 세벌 사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선물로 한장씩 돌렸지요.
입고 기념샷 한방씩 찍었습니다.
얼굴은 방법 했습니다.
친구가 태국 출장갔다 돌아오는 길에 티 세벌 사왔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선물로 한장씩 돌렸지요.
입고 기념샷 한방씩 찍었습니다.
얼굴은 방법 했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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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미.. !!! 스타 퍽스..!!!! 스멜인사이드..!!!! 너무 선정적이고.. 자신을 욕되게하는.. T-셔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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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기를 잡자"라는.. 티셔츠를 입고다녔다는..ㅡㅡ; 친구는 "나는 쓰레기통" 이라는 티셔츠를 입은적이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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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웃기긴 한데, 입고 다니기엔 상당히 민망한 옷들이군요. 흠.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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