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기러기 아빠인지라 지금 애들 보러 한달간 미국에 와 있습니다.
중부의 Iowa city란 작은 도시인데 시내버스가 오는 모습을 보니 느낌이 확 오더군요. ^^
딸 애가 골프연습장 가자고 해서 쫓아 갔다가 하도 못치길래 정말 오랜만에 골프채를 잡고 휘둘렀는데 딸 애가 사진을 찍어 놨더군요. 자전거 타느라고 골프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의외로 예전보다 스윙이 좋아진 것 같아요. 다시 골프를 쳐볼까????? 연습장을 보면 미국이 정말 땅도 넓고 부자나라라는 것이 느껴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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