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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풍무동 우리동네 산책로에서...

sujin2004.07.10 20:15조회 수 85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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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 살면 살수록 정감있는 좋은 동네입니다.
여러분~~~ 풍무동으로 이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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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진 몇장 더... (by sujin) 강릉가면서 문재 정상 (by trek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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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깡촌 풍무가 저렇게 좋다구 허니.. 세상에 많이 좋아졌나보군요.. ㅋㅋㅋ
    (저요? 김포군 검단면에서 이젠 인천 서구 검단동으로 바뀐곳에서 서울로 도망간지 이제 10년이 넘었군요.. ㅎㅎ)
  • 이젠 그쪽 가도 구길(?)을 찾기 힘들정도로 많이 변했더군요.. 아.. 경험하셨을라나? 김포의 명물 코앞도 안보이는 "안개" ㅎㅎㅎ
    김포는 다시 돌아가 안착해야 할 곳입니다. 언젠가는.. ㅎㅎ
  • sujin글쓴이
    2004.7.10 2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풍무동의 안개...이른아침출근길 차로 안개속을 뚫고 다니기때문에...잘 알죠.
    오늘아침에는 그야말로 코앞도 안보일정도였어요.전 풍무동의 이 짙은 안개도 좋답니다^^
  • 안개를 뚫고 출퇴근을 96년도 쯔음에 했었는데..
    그때의 심정은 무언가 답답한 안보이는 도로를 따라가다 훤히 일산 신시가지와 행주대교가 나오면서 커다란 문명세계로 진입을 하고 있다는 영화같은 상사을 하게 되었죠.. ㅎㅎ
    마치 인생먹구름이 걷치고 휘황찬란한 세계로 진입하고 있는 꿈을 내가 이뤄가고 있다는............
    그 안개가 걷히고 나면 수진님은 어떤 위치에 ?? ㅎㅎ
    또한 이글을 읽고 계시는 많은 분들은 안개가 걷힌 후 어떤 인생이 펼쳐지길 원하시는지??
    꽃사진에 안개 타령이라..........
  • 접시꽃 당신
  • 저도 일하여 풍무동에 갔는데...좋더군요...조용하고..^^
  • 캇캇캇 2년 넘게 군생활했던 부대가 김포에 있는데. 풍무동보다는 약간 위에 위치한 곳이죠. 그래서 그런지 전혀 낯선 곳처럼 느껴지지가 않군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김포도 많이 발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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