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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진

앙끼2004.07.18 00:30조회 수 123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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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을 받고 잇는 어머니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잇는 아기의 모습
5.16혁명이후 모든 범죄자들이 군법회의에 회부 되엇는데
서너살 된 아기가 방청석에서 죄수들 잇는 곳으로 걸어가더니
고개를 떨구고 잇는 어머니의 손을 잡앗다

그 어린아이와 엄마의 모습을 본 판사는
몇몇이 법 조항을 들어 무죄를 선고 햇다
그애는 얼른 손을 놓고 방청석으로 나갓다
아기는 엄마의 동생이 재판을 보기 위해 함께 데리고 나왓는데
그만 엄마를 보자 쪼르르 나가 손을 잡은 것이엇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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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까부는 녀셕과 늠름한 녀셕 (by BikeCraft) 9월 16일 지양산 널널 번개 (by 조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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