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시간에... 어퍼져서 자다가.. 선생님의 강렬한 눈빛을 받고 후다닥 10~15분만에 만들어 버렸습니다.. 무슨 애기용 신소제 찰흙인가 아니지 수지였나?? 아무튼 만들려고 하는데... 도무지 생각나는게 이놈 밖에 없어서.. -_- 후다닥 만들어버리고 또 잤습니다...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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