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음. 아는 사람 집에서 저런 적 있었죠. 괜히 민망해지는 안 좋은 물건입니다. 크크. *^^*

이 현상 집에서 혹시 얼마나 올라오나 걍 해 보다가.. 신기한 마음에 입까지 헤 벌리고~~ 있다가 눌렀는데 웬걸~~~! 정말 정신 차실 새도, 피할 새도 없이 벌써 뱃속으로 꼬르륵~! ^^;; 당했습니다. 당시 베가 저질른 떵이 변기 안에 있고...윽~~!

저거 좀 간지럽던데;

저희집 비데기는 엉덩이닿는 부분아래에 있는 고무패드4개 (조오기 보이네요~) 저기에 센서가 있어서 제게 눌려있어야 작동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