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보지우개 기억난다 무쟈게 컷던...ㅍㅍ 지우개따먹기할때 짱이였는데.....캬캬캬

시끄럿 지우개 따먹기계의 황태자였다...캬캬캬
예전에 프로야구클럽가입하면 유니폼이랑 지우개 졸라큰거두주고그랬지 구단이 엠비시청룡 오비.롯데.삼성라이온즈..등드 있을때 그지우개 내가 다따묵었드아..캬캬캬 넌 내상대가안도ㅑ 우유더묵고와라..캬캬캬

헉 지우개 따먹기시절.. 그 충격적인...

점보는요즘에도 있지않나요?.. 정말 몰랑하던데.
그리고 중앙에 4각형으로 선생님(?)그림있는
지우개는 저도 어릴때 써봤어요^^
나머지는 모두처음..ㅎㅎ (참고로 전 중2입니다)

코스모스가 없네요..ㅋㅋ

안전연필 기억나네요..1.1mm네요..ㅋㅋㅋ

점보!! 저 초등학교 떄 까지 봣습니다..^^ 저학년까지만 인가..ㅡㅡㅋ 지금 고2 ㅋㅋ

그럼 오비베어스 원년 우승 기념으로 나눠준 마스콧 그림 들어간 맥주 컵은 ㅋㅋㅋ

여깄는거 다 한번씩 써봤던거 오랜만이라 그런지 감회가 새롭네요 저기 저 점보는 지우개 가 엄청 좋았죠 지우개 때로도 지워지는 엄청난 능력...

그 지우개똥 많이 만들어서 손가락으로 쪼물락쪼물락하면 nose딱지처럼 변하는데, 고것 갖고 재미(?)나게 논 기억이...-.,-

아니 이런!! 뽀오스는 왜 없는겁니까....!!! ^,.^

ㅋㅋㅋ 코스모스...

하바드 지우개두 좋은뎅.....요즘에두 나오는거 같기두하구....

전 지금 고3인데 모두 다 제가 초등학교 12학년때 문구점에 나열되어 있던 취미생활 아이템이네요..^^ 지우개 따먹기 참 많이 했었는데..ㅋㅋ

12학년 아닙니다;; ㅋ

와하하~~영어선생.....다굵 중학교2학년때 영어선생님이 지우개의 캐릭터와 너무도 닮아서 30개를 선물했던기억이.....그때가 88년이네요....(크흑~늙은 다굵...ㅋㅋ)
^^*)

음.. 88년도라면.. 저는 초등학교 6학년 ...ㅎㅎㅎ

바캉스 아는분 별로 없을듯..

四君子지우개는 먹물도 지워지겠네...

헉..진짜 오랜만에 본;;

저거 내가 따묵었던 건데..^^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