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저의 Ex-애마인 "2002년식 알톤 ALS2.5"입니다. 부품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정도 많이 들었었는데, 기계나 사람이나 노화를 하는건지, 어느 순간부터 슬슬 휠, 타이어, 스포크, 패달등을 갈아야 할 때가 오더군요. 그넘이랑 인천에서 서울 사이를 20번 이상 왕복했었고, 수원까지도 갔다왔었는데... 저도 왜 자전거라는 물건에 왜 이렇게 정이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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