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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사랑하는 기술,,, 하지만,,,,, 하는방법이 전혀 감이안오네요.
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조금의 힌트라도 주시면......대단히 감사합니다. ^^
(잔거 관련아닌 고민상담중...ㅋ 심각심각...)
그리고 혹시 인생에서 연애 경험이 많으신분들중에요...^^
일단 여자친구가 좋아서 쫓아다닌결과 결국 사귀게 되었는데
사귀다보니 너무 자주 싸워서결국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별것도 아니고 그냥 말한미디 한미다가.....서로서로에게
너무 가시같은 말을 내뱉어서....
헤어진뒤에도 문자를 주고 받은 결과 다시 전화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다시 사귀고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자존심이....그리고 더욱더 걱정되는건
또 다시 티격거릴까봐 그게 무섭습니다.
그리고 도통 여자 맘을 알수없는게 왜 갑자기 삐져있거나 말이 없거나 그럴까요? 그래서 자주 달래줘야 하고.....맨날 웃겨줘야 하고....
제가 이해심이 부족해서인가요? 사실 고집이둘다 쎄거든요....
아시는분 가르침을 좀 주세요....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잔차 관련이 아니라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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