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여름날, 국도여행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춘천까지...
둘째 날은 양구 근처 수인리까지 갔다가 다시 춘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셋째 날은 다시 인천으로...
화창한 여름날, 국도여행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춘천까지...
둘째 날은 양구 근처 수인리까지 갔다가 다시 춘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셋째 날은 다시 인천으로...
화창한 여름날, 국도여행의 따뜻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춘천까지...
둘째 날은 양구 근처 수인리까지 갔다가 다시 춘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셋째 날은 다시 인천으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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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리에서 조금 더가면 양구 선착장 나오는데 거기서 배타고 춘천 소양댐으로 복귀하시죠. 오옴리 에서 배후령 넘는게 어려우셨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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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은 소양 5교 근처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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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음리에서 배후령을 넘는 그 1.5km의 길이 좀 덥긴 했습니다. "이상하다. 왜 내가 이렇게 지치지?"라는 생각지 자꾸 들었으니까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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