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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위해 희생한 시계

wildone2004.08.28 22:15조회 수 118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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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었으면 손등쪽 쫘악..

어깨상처도 있는데 그다지 올릴만하지 못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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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산에서 (by deadface(탈퇴회원)) 423.6 미터랍니다. (by 으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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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오히려 시계가 더 영광스러워 해야 할듯.. 만약 시계에게 의식이 있다면...내 주인님을 보호해냈다...는 자긍심.. 제 GSHOCK은 5층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액정만 깨져나갔는데... 아직도 자정이면 삑삑거리고 있는데 어디 있는지는 숨박꼭질입니다.. ㅎㅎㅎ 이 시계는 이젠 wildone님의 마스코트입니다...^^;; 항상 조심,방어,안전을..
  • wildone글쓴이
    2004.8.29 19: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 마스코트라~ ^^
  • 역시 카시오시계야...
  • 미국에 있을때,
    쥐샥을 지 차로 깔고 지나가면서 내구성을 보여줬던 엔지니어 놈이 기억납니다.

    쥐샥 괴물이죠.....
deadface(탈퇴회원)
2004.08.28 조회 2961
wildone
2004.08.28 조회 1180
으라차!!!
2004.08.28 조회 2047
디아블로
2004.08.28 조회 1469
디아블로
2004.08.28 조회 1580
nills
2004.08.29 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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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29 조회 1650
bumgol
2004.08.29 조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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