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헉- _-;;

허걱~ 진정으로 그것이 2500원이라니~~
보아하니~ 맛두 별루 없어보이는데~ 대단한배짱일꺼같습니다~

500원짜리 같다

길거리에서 종이컵에파는(300원어치)랑 양이비슷하네요 --;

이걸 보니 박공익님이 사주셨던 그 부침개들이 생각납니다.
정말 맛 끝장이었는데...

라면이 더 낳을듯. 안파나 ㅡ.ㅡ 안팔면 물배라도..

박공익표 부침개는 3장에 2000원인데~
골라먹을수도있고요~
퀵실버님 조난당하고 배고픔에 먹은것이라서 맛있었지요 아마도 자전거타시면서 좋은기역이겠지요 ㅎㅎㅎ
잊을만하면 버스정류장사진올려야지 히히

한 일곱시쯤 해서 끝낼때 가면 왕창 줍니다....맛은 정말 없죠.

우리동네 양 많기로 소문난 떡볶이집 2500원 어치 사진 한 번 올리고 싶네요... 둘 다 너무하긴 마찬가지군요....

정말 너무하는군...이걸 먹으라고? 아~~ 그리고 "떡볶음"이 맞는 표현이라고 아뢰옵니다... ^^;;

헐...서울 2000원에 저것보다는 많이 주던대..
여의도 표 떡복이보다 심하다.ㅂ

미시령 휴게소 떡볶이도 한바가지 하는데...;;;
여기도 비슷하군요.

인천대공원물가는 울나라 최곱니다... ㅋㅋ

도곡동 15년이상 된 떡볶이집에 가면 2천원이면 배부릅니다...오뎅국물도 나오구...십자수님 양재역 근처 포장마차에서 절대 드시지 마세요...값만 비싸고 양도 적고

250원치 아닌가요?ㅡㅡ;;

맞어~~~ 양재동 정말 비싸~! 맛도 없구... 직접 만든게 아니고 튀김 같은건 다 전화로 주문하더만 뭔 튀김이 그래 딱딱한지...

떡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은 쌀로 만들었고, 어묵은 부산에서 가장 좋다는것과 고추장도 처음 고추부터 선별해서 만들었나......ㅡㅡ 너무 비싸네요......

제가 가
가끔가는 시장에서 떡볶이 2500원치 달라하면..
오바이트 할정도로 많이 주던데..
저건 너무 심함!

오바다..;

넘 하네요~~~ 먹는것 같고...푸짐하지는 못해도 먹을 만큼은 줘야지,,,!!!! 이쑤시게도 3개 꽂혀 있는 것 보면 최소한 3명은 먹을것 같은데..

엇 -_-; 근무형 +_+

허걱뚜 울학원 앞보다 심하다 저희 학원앞에는 2000원인데 떡은 5개 오뎅은 2개 주데여 그러면서 하는말이 2000가지고는 못사먹는데여 할수 없이 3000원 내니까
학생이라고 2배로 주데여 다시는 안갈거라고 다짐했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