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임승차한 넘ㅇㄴ... 다시 정선 땅에 거름으로 내려 줬습니다... 음.... 공익님 집에서 뻗어 있을때 였을겁니다...ㅎㅎㅎㅎ 휴고님 그런건 안됩니다... ㅎㅎㅎ아무튼 만족합니다... 음~~ 그럼,, palms님도 가입을 해야 하는데... 미국 간 클리프님도... ㅎㅎㅎ 음 캐나다로 시집간 올리브님도...ㅠㅠ 올리브님 보고 싶다... 있다 메일 한번 보내봐야지...gwenkim은 기억 나는데 야훈가? 한멜인가? 이런...
ㅋ ㅋ ㅋ 우면동으로 이사온뒤, 아파트에서는 곤충이래야, 가끔 파리나 모기 정도였는데, 이곳은 별의별 벌레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애가 벌레와 친해졌다는... '아빠 다리가 많은 벌레 내가 잡았다~' 기냥 손으로 잡아버리는 아들을 바라보며, 대견해해야 하는건지, 더럽다고 해야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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