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 맘에 들게 완벽한 상태는 아닌데... 이넘이 그래도 가끔 소리를 지르네요...
집에 도착해서 봤더니 이 상태인데 또 가끔은 붙어 있고.. 참~~ 환장 하겠습니다..
딴넘으로 바꿔치기 전에 말 잘들어라~~!
더러운 성질 발동하면 콘크리트 바닥에 깔아 놓고 방치로 내려 쳐버린다..
좌측에 삐죽 올라와 있는 Y자형 와셔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공짜로 ㅎㅎ 고맙습니다..
로터 중간에 좌측에 붙은 까만 넘은 속도계용 자석입니다.. 잘 안떨어지던 놈이 속도 측정이 안되어 살펴 봤더니 뒤에서 놀고 있어서 어제 순간접착제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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