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에버랜드을 갔습니다. 아내가 잡지를 샀는데, 잡지속에 공짜 쿠폰이 있어서, 가야된다는 아내의 말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감기기운이 좀 있어서, 몸이 불편했지만, 볼거리는 많았습니다. 다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긴팔을 준비해야 합니다.(반팔,반바지를 입고 갔다가, 감기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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