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처럼.....머리칼을 휘날리던 때도 있었는데....
정신집중을 위하여....
시원하게 밀었습니다....도를 닦으러 가볼까나....
위의 사진처럼.....머리칼을 휘날리던 때도 있었는데....
정신집중을 위하여....
시원하게 밀었습니다....도를 닦으러 가볼까나....
위의 사진처럼.....머리칼을 휘날리던 때도 있었는데....
정신집중을 위하여....
시원하게 밀었습니다....도를 닦으러 가볼까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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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시원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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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진열된 칼로 작업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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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제머리 못깍는다고.....혼자 면도칼들고 쑈하다가...
거울을 보니..어느새 골룸이 되어있더군요....ㅡㅡ;
결국 두건으로 가리고는 동네 미용실로 갔습니다ㅡㅡ -
우에 있는 칼은 그림 내부에 있는거죠? zara님의 자전거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 보여집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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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리딕의 주인공..?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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