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다닐때는 철마다 정해진 소풍과 봉사활동의 대상지여서 - 헌인릉과 선정릉이 주 소풍 대상지 였습니다 - 좀 지겹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었는데, nills님의 멋진 사진으로 오랜만에 접하고 보니 참 많이 가보고 싶습니다. 교복입고 선정릉에 소풍가서 이웃 여학교 여학생들을 힐끗힐끗 쳐다보며 친구들과 놀던 때가 20년이 훨씬 넘은 옛날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nills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신 선정릉의 사진들 정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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