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는 평소에 말씀을 참 넉넉하고 푸짐하게 하셔서 살집이 좀 있으신 - 바꿔 말하면 약간은 뚱뚱(?)하신 - 줄 알았었는데, 사진을 보니 십자수님 몸매가 아주 건강체형입니다 ^_^ 자전거를 타셔서 마르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체질이신가요? 왈바에서 십자수님 이름만 접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과 종교전쟁(?)은 없으셨는지...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허거거~~ 용안이라뇨? 훗^^ 제 체형은 뭐... 중학교 때부터 이모양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lateral pic은 S자입니다.. 배가 좀 나와서리...이 몸에 배라.. 중3대 키 178 무게 60 이땐 순 근육질이었슴다.. 운동할때..다리만.. ㅎㅎ 고 1때 키와 무게가 지금과 같습니다.. 180에 64~5 왔다갔다.. 군시절 76까지 나갔던게 최고이고 짬밥 끊으니 확 줄더군요.. 원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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