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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퇴근길.. 그리고 집~!

십자수2004.09.21 00:57조회 수 111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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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다 와서 동네 수퍼에서...
오늘 우중 라이딩을 안전하게 지켜준 E-2와 고글 장갑... ㅎㅎㅎ

아래는 애 엄마가 찍어준...

ㅎㅎ 부적의 압박이라는 리플이 달릴듯.. ㅎㅎㅎ

참고로 전 천주교, 애 엄마는 불교... 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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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서부싱글 85km..1 (by 보고픈) 쏘오오~리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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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음.. 럭셔리해보이는 집의 압박 ,,,
  • 십자수글쓴이
    2004.9.21 06: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윤서랑 애엄마 반쪽 나왔다...ㅋㅋㅋ 자전거는 팔렸쑤? X님이 뭘로 또 뽐뿌질을 했을까? 혹시 데어? 아님 엘리먼트..?
    원빔님이 클쑤킹 휠셋을 구하던데... 팔고 어멜칸으로 바꿀까? 맘 고생 심하니깐 그냥 림으로... 아직도 로터가 닿는다는..에구구~~!
  • 우하하하하 자수아자씨 표정 굳~~~^^;;;ㅋㅋ
  • X
    2004.9.21 10:3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ㅋ 설마 그것 땜에 아비드 오더하신 거에요 ? @.@?
  • 오! 저는 평소에 말씀을 참 넉넉하고 푸짐하게 하셔서 살집이 좀 있으신 - 바꿔 말하면 약간은 뚱뚱(?)하신 - 줄 알았었는데, 사진을 보니 십자수님 몸매가 아주 건강체형입니다 ^_^ 자전거를 타셔서 마르신건가요? 아니면, 원래 체질이신가요? 왈바에서 십자수님 이름만 접하다가 이렇게 사진으로 뵈니 반갑습니다.
    그런데, 사모님과 종교전쟁(?)은 없으셨는지...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음.. 부적은 불교가 아니구.. 무속신앙인데..
    울나라 불교는 무속신앙과 결합한 현세불교라고 하지요..
    삼국시대부터 그랬다네요..
    전 절에가면 부처님의 숨결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산신령님 삼신할머니 조왕신 성황신들이 느껴집니다.. 음하하...
  • 그 유명하신 십자수님 용안을 이제서야 뵙네요!
    어떤분이실까 항상 궁금증이.....ㄳ!
    즐거운 하루,건강한 하루되세요!
  • 십자수글쓴이
    2004.9.22 0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허거거~~ 용안이라뇨? 훗^^ 제 체형은 뭐... 중학교 때부터 이모양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lateral pic은 S자입니다.. 배가 좀 나와서리...이 몸에 배라.. 중3대 키 178 무게 60 이땐 순 근육질이었슴다.. 운동할때..다리만.. ㅎㅎ 고 1때 키와 무게가 지금과 같습니다.. 180에 64~5 왔다갔다.. 군시절 76까지 나갔던게 최고이고 짬밥 끊으니 확 줄더군요.. 원래대로...
  • 라테랄..ㅡ.ㅡ;; 흑... 군대에서 찍던 사진 생각이 나네요.. 뼈사진... 아참.. 저 메디기 출신__+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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