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운전하신후 주차를 하셨습니다... 가끔 제차가 못나가게 다른차가 이런식으로 주차를 해둘때가 있죠.. 상당히 화도 나고 욱~~하고 가슴에서 무엇인가 올라옵니다. ㅋ 그때 우리 어머니를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이 참고 모두를 어머니라 생각하고....웃고 넘겨야죠.ㅋ 한국 참 빠듯한 곳이지만 언젠가는 웃으며 운전할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모두들 웃으면서 추석을 시작하세요 ^^ 저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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