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얼짱 마리아사라포바

앙끼2004.09.30 09:33조회 수 160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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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방문을 햇다네요 우리나라 대회 상금이 12만 달러인데

사라포바에게 지원하는 금액은 20만 달러라고 하는군요

사람들에게 그다지 인기가 좋지 않은(관전) 테니스장에 무려 오천명 이상이 입장을 햇다네요

사라포바가 타고 다니는 차는 1억 전후 하는 차를 타고 다니고...........

여하튼 테니스도 잘치고 얼굴도 이쁘고 그야말로 쭉쭉빵빵 이군요

앙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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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lo
2004.9.30 13:3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쭉쭉 빵빵이라기보단.. 떡대가 대단하죠..
떡 벌어진 어깨에 굵은 허리와 다리.. 거의 근육질의 몸매...
저한테는 여자라는 매력이 안끌리는 스타일이죠..
까불면 한대 맞을까봐 무서워요..
yoonsil
2004.9.30 15: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그나마, 선수중엔 연약해보이지 않나요? 저런 가녀린 몸으로 세계최강의 파워가 나온다는게 놀랍습니다.
자전차
2004.9.30 18:0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182센티미터인가에 몸무게는 58키로가 채 안된다고 하네요 그러면 쭉쭉빵빵 아닌가요???? 근육질이 라는 표현은 영 안어울리는 거 같은데
스톰
2004.9.30 23:28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아무리 그래도 러시아의 장신의 선수들보다...여자 테니스 선수하면 '마르티나 힝기스'가 ^^;; 작은체구에도 불구하고 세계최강을 굴림하던..부상때문에 거의 은퇴한것이나 마찬가지지만..물론 사라포바도 이쁘긴 하죠..^^
물건큰넘
2004.10.5 14:4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싸가지가 마니 없다는구요.
훈이아빠
2004.10.5 19:25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이제 겨우 17살 소녀입니다. 몸 가지고 너무 그러는 것 좀 그렇지 않나요? 한국으로 치면 겨우 여고 2년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