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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긴 딱 맘에 드는 Fender 우하하!!!

prollo2004.10.05 00:40조회 수 123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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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ender를 사용했는데.. 26인치 바퀴를 커버하기에는 너무도 짧고 빈약해서 처분해버렸습니다...
새로 생긴 Fender.. 가격도 얼마 안하는 것이..
길이 길고... 관절이 두개라서 The Fender처럼 장착후 싯 포스트에 있는 라이트를 뗄 필요도 없고...
엄청 튼튼합니다..

가격도 싸서 막써도 맘 안아프고.. the Fender 한개살 돈으로 3.5개 구매가능.. 음하하..

빨랑 눈왔으면 좋겠네요... 이거 달고 다다다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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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뒤 펜더의 생명은 무게입니다. 호핑이나 턱을 내려 갔을때 문제가 있다면 꽝입니다. 쳐진다거나심할 경우 마운트 부러져 나갑니다. 각도 조절용 나사는 최대한 꽉 조여주시고 사용하세요 대충 조이면 뭉개져버립니다.. 그럼 생명 끝입니다.그런 면에서 뒤 펜더는 SKS를 가장 추천합니다. 길이 길고..ㅎㅎㅎ 충분히 커버 됩니다. THE는 길이 면에서 정말 꽝입니다.
  • prollo글쓴이
    2004.10.5 0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렇죠.. The Fender 솔직한 평가는 안한거나 다름없었다는 거였습니다... 가볍고 튼튼하고.. 다 좋은데...
    무신놈의 펜더가 그리 짧은지.. 또 마운트하면 휀더가 싯포스트에 너무 가까이 붙어버려서..
    안장가방하고 안전등과 펜더중 하나를 장착하기 힘듭니다..

    말씀하신대로 새 펜더를 좀 확인해봤는데..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뒤쪽 펜더 하나 부착하려하는데 요거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the fender꺼는 예전에 보니 생각보다 비싸서 구매하지 않았거든요..
    가격이랑 구매하신곳도 알려주시면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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