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 당시에 신문장사 해 먹으려먼 어쩔 수 없죠..
국내 지식인들이 다 친일로 돌아선 이유이기도 하구요..
이광수는 중국에서 독립운동 좀 하다가 힘들어서 국내에 다시 돌아와서 친일로 돌아섰습니다...
당시 조선일보 사주하고 동아이일보 사주가 주기적으로 조선 총독과 만나기도 했구요..
손기정 선수 일장기 지운 기자.. 짤렸습니다..
또 한국의 독립정신에 대해 교육받지 못한 채 자신도 모르게 친일을 한 사람들도 많았죠..
참 안타까운 과거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지능을 높이고.. 잔차 열심히 타서 체력을 길러야죠..
빨랑 남북 통일되서 남한과 북한의 모든 군대를 온갖배에 실어서 일본을 침공하는 겁니다..
반드시 이깁니다..

일제강점기의 당시 문제는 해방 후 곧바로 해결되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된것이 안타깝습니다. 다만, 그당시를 살지 못했던 지금세대가 그당시 세대를 무조건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배고픈 60-70년대도 잘 모르고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그보다 수십년전 일에 대해 논하는 게 억지일지도 모릅니다. 당시에 본인이 그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어떠했을까를 먼저 돌이켜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도 저런 찌라시 버젓이 팔리고 있는게 더 열받죠...

찌라시 [ 散(ち)らし] = 흩뜨림, 광고지 <---- 일본어에요...

글쎄요 대부분의 사람은 당시 그자리를 생각하지않을것 같군요 어찌되었건 저런그림을보면서 열받지 않는다는일은
그리쉽지 않아 보입니다 생각이 너무 불필요하게 폭넓으신거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인천 미군부대 땅이 자기조상의
땅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어떤 일본국적의 한국인(일급메국노의 손자)이 생각나 다시 열라게 열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