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와서 잔차를 직장에 두고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갈 요량으로 집에서 나왔더니 해가 막 뜨기 시작하더군요.. 여수 앞바다 입니다.. 아침마다 환상이죠.. 저희 아파트가 산 중턱이어서... 이런 일출도 보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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