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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품 체이커터기.. 블랙뻔~~!ㅎㅎ

십자수2004.11.15 23:38조회 수 118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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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시절 디자인이 예뻐서 김현님께 샀었지요...ㅎㅎㅎ
90년 겨울에 어느 분 체인 연결해 준답시고 무리한 힘을 줬더니 이 모양이 되었답니다.
지금도 사용하시는 분 계신지..
이놈이 그래도 비상용으로 있을건 다 있습니다.

5mm,3mm 렌치와 스포크 렌지 지금은 자전거에 거의 쓸 일이 없는 육각머리의 렌치 등...ㅎㅎ

그냥 안버리고 갖고 있습니다.. 추억이 깃든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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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엇...이거 저도 있습니다. 똑같은 현상으로 현재 예비역으로 지냅니다만, 이놈과 같이 있던 타이어레버는 아직도 가지고 다닙니다.
  • 흐미 ... 저것이 바로 크랙이라는거군요 .
  • 십자수글쓴이
    2004.11.16 04: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소비자 과실이라서 전혀 리콜을 안해준다는... 헤헤~! 풍선님이 전에 제가 음악 소개시켜 드린 그 분 맞죠? 맞나? 새벽달...아님 말구.. ㅎㅎㅎ 맞는것 같은데...기억이... 가가멜님도 이걸 쓰셨군요..
  • 우째 나랑 똑같군요 나도 저기에 크랙이 가서 체인커터기론 못쓰고 한쪽에 쳐박아 두었는데

    가볍게 만들여다 보니 저부분의 내구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한마디로 불량품... ㅋㅋㅋ
  • 2004.11.16 09: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쓰고 있었는데 본체는 똑같은 크랙으로 망가져 버렸죠. 그리고 저기 들어있는 육각렌치 힘좀 주니까 꺽여 버리더군요.

    똑같은 제품이 Victorynox(?)인가 하는 회사의 상표를 달고 나오기도 하더군요.
  • 자수님 기억력이 정말 좋으시군요 ... 이참에 생각나서 또 노래 들어봣습니다 ... 친구와새벽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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