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시절 디자인이 예뻐서 김현님께 샀었지요...ㅎㅎㅎ 90년 겨울에 어느 분 체인 연결해 준답시고 무리한 힘을 줬더니 이 모양이 되었답니다. 지금도 사용하시는 분 계신지.. 이놈이 그래도 비상용으로 있을건 다 있습니다. 5mm,3mm 렌치와 스포크 렌지 지금은 자전거에 거의 쓸 일이 없는 육각머리의 렌치 등...ㅎㅎ 그냥 안버리고 갖고 있습니다.. 추억이 깃든 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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